루벤 치넬루는 13리바운드로 커리어 하이인 19득점을 기록했고, 2위 플로리다는 후반 8점 차 적자에서 벗어나 79-65로 LSU를 꺾었습니다.
토마스 하우가 16득점, 알리야 마틴이 14득점, 월터 클레이튼 주니어가 13득점을 추가하며 플로리다(24-3, 11-3 SEC)에서 6연승을 달렸습니다.
LSU 신입생 로버트 밀러 3세는 10리바운드로 커리어 하이인 19득점을 기록했고, 타이거즈(14승 13패, 3승 11패)가 후반전까지 플로리다에 도전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.
플로리다는 전반 13분 동안 29-15로 앞서 나갔습니다. 하지만 LSU는 커티스 기븐스 3세가 3점슛을 성공시키며 갑자기 발판을 마련했고, 후반 6분 41초에 놀라운 22-2 득점을 올렸습니다.
플로리다는 15-2로 앞서며 게이터스에 53-48로 앞서며 영원히 선두로 올라섰습니다. 치넬루는 이 스퍼트 과정에서 파울을 당하며 퍼팅백을 포함해 7득점을 기록했습니다. 주소킹
플로리다는 공격수 알렉스 콘돈과 백업 샘 알렉시스를 선발로 내세우지 않고 세 번째 경기를 치렀습니다.
시사점
플로리다: 게이터스는 3점슛 범위에서 22개 중 7개를 성공시키며 6경기 만에 처음으로 3점슛 10개를 성공시키지 못했습니다. 하지만 사이즈 우위를 조절하고 활용해 페인트를 지배하는 능력을 보여주며 44-24로 LSU를 앞질렀습니다.
LSU: 타이거즈는 SEC의 엘리트 팀들과 스퍼트 경쟁을 펼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지만, 이러한 경기를 마무리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였습니다.
키 모멘트
클레이튼이 마이크 윌리엄스 3세의 스틸로 마틴의 우익수 전환 3점을 얻었고, 4분 16초를 남기고 69-59로 플로리다가 앞서 나갔습니다.
키 통계
플로리다는 LSU를 48-33으로 아웃바운드한 것 외에도 19개의 공격 보드를 잡아 17초 차 득점으로 전환했습니다.
다음 단계
두 팀은 화요일 밤 플로리다가 조지아를 방문하고 LSU가 6번 테네시를 개최하는 경기에 복귀합니다.